네덜란드 연기금 측 
“한국 원전은 친환경으로 볼 수 없어 투자 어려워”

세계 3대 연기금이자, 유럽 최대 연기금인 네덜란드 연금자산운용 아태지역 본부 측은 
오늘(20일) KBS와의 통화에서 “최소한 유럽연합의 안전성 기준을 충족해야 원자력 발전을 
친환경에너지로 볼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세계 3대 연기금 
1위 일본 
2위 미국 
3위가 네덜란드다.


돈은 거짓말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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