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379063?sid=102

표절 대상이었다는 2019년 6월 영국 일간지 더 선((The Sun)의 정치풍자 만평 '보리스 존슨' 열차를 그린 원작자 스티브 브라이트(Steve Bright)가 직접 "표절이 아니다"(It's not plagiarism)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원작자가 아니라는데도 표절이라고 우기... 는 경우가 한국엔 있을수있겠네.

원작자가 아니라는데 가짜를 진짜라고 우긴 천경자 미인도 사건이 있었으니..
원작자 의도를 출제자 의도로 바꾸는 수능문제도있고.

헬조선에선 억지로 우기면 다되는줄 아는 병신들이 너무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