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폭격중
미국 정보장교가 괴뵐스에게 물었답니다.
"당신들 때문에 죽어나가는 시민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없습니까?"
물끄러미 바라보던 괴뵐스가 입을 열었답니다
"우리는 늘 이렇게 할것이라고 설명했고 그들은 우리를 선택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선택에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히틀러도 민주주의선거로 뽑혔단 점과 
투표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머 대충 지어진 이야기 일테지만

코로나 공산당 방역에 죽어나간다던 이태원 상인들
집값 올리자고 구청장을 바꾼 용산
언론에 일방적 lh구타에 오세훈을 뽑은 서울시
조중동, 조중동 호소언론, 양두구육 준석맘,
카톡 찌라시,사이비종교를 맹신하고 윤각하를 뽑은 국민

안전과 생명보다는 돈돈돈을 외치던 정치인들을
그들이 선택했고 책임지고 있는중

나? 차피 패배한 포로인데 발언권이나 있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