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가까이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검어진다는 뜻으로, 사람도 주위 환경에 따라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훌륭한 스승을 만나면 스승의 행실을 보고 배움으로써 자연스럽게 스승을 닮게 되고, 나쁜 무리와 어울리면 보고 듣는 것이 언제나 그릇된 것뿐이어서 자신도 모르게 그릇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는 것을 일깨운 고사성어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근묵자흑 [近墨者黑]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굥을 지키것다고
방송패널들 나와서 민주당 뒷배 타령 하는 쓰래기들이나
뎃글다는 ㄱ ㅅ ㄲ 들이나
여기서 침묵하는 ㅄ들이나


누군가 내 주위에 진보 보수 한무리의 친구만 둘수 있다면
난 서슴없이 진보라고 말할수 있다.

인간 같지 않은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