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분량 수천페이지에 이르는
정영학 녹취록에는 이재명이란 말이 등장하지 않고
(박영수 딸과 50억클럽이 돈 받은건 나오는데
이건 검새들 귀엔 안들리나봄)

오히려 유동규는 2층 사장실(이재명)에서
자신들의 모의를 절대 알면 안된다는 말을 했으며

천화동인 1호 지분은 유동규 것이란
구체적인 수익배분 모의가 녹취되어있음에도

아무튼 유동규는 운반책에 불과하고
대장동 사건의 몸통은 이재명이다.

라는 소설을 토왜세력(언론,법피아,비리의힘)에게
제공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