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이 일정이상으로 떨어지게 되면 무조건 LTV, DTI 같은 규제는 그냥 무쓸모야.

어자피 은행은 자기가 대출해준 금액보다 떨어지면 청산을 하게 되있고..

회수를 못하면 은행의 부실화가 되는거고

거기에 연관된 여러 기업들이 파산하게 되는건 어쩔수 없는거지

서프프라임 모기지론때처럼. 은행들이 서로서로 보증을 서준다고 안전하다 믿었지만

결국은 은행시스템 자체가 공멸할뻔 했지..

지금 서울에 미분양이 나오고 반값아파트 나오고

이걸 1년 반 이상을 견뎌야 되는뎅

영끌족들 다 날라가고 은행은 무사하다고 생각하는건가?

우리나라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자산에서 대부분을 차지하는 부동산이 이시기에 정상일까?

지방은 반값이 속출이고. 서울도 미분양이나고 .강남도 하락이 시작돼고 있고.

그렇게 집값떨어지고 은행이 부실화 되면..

은행부실을 메꾸기 위해서

결국은 국민 세금으로 메꾸는거야..


시작의 출발점은 레고사태로 대히트를 친 김진태고.

그리고 이 부채를 정식으로 장부에 부실처리 해서 올리는건 윤석열이 임기끝난

다음 정부부 부채로 잡히겠지.. 지난 IMF 때도 돈쓴건 김대중정부때고. 부채로 잡은건 노무현때니...

그때 되면 다음정부의 성향에 따라서 조중동이가 잡고 물어 뜯을거고 말야.

집값이 반토박이 나는데 LTV DTI 이런 부동산 규제가 안전하다고 믿는것 자체가 바보지..
수십 수백의 현금을 들고 은행에 돈빌리는게 아니라.
집한채도 자기돈 주고 못사는 사람들에게는 
정확하게  지금 상황에서는 의미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