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제삼의 세월호가 가라앉을 것이고

누가 희생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정권 초기에 대형사고가 발생했고  정신을 차릴 기미도 안보인다.

남은 임기 동안에 또 대형참사가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다고 봐야지

물론 누가 희생될지는 아무도 모르고

이게 이찍들이 만들어놓은 세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