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일본이 위안부 배상금 100억 줄테니 이걸로 한일 배상금 문제 완전히 끝내자 했음

그때 끝냈으면 아직 일본은 한국 침략에 대해 미안한 스탠스로 남아있을텐데
위안부 할머니들 돈받고 여생이라도 편하게 사시고

윤미향이 처음엔 이 제안 수용했다가 북지령을 받았는지 어쨌는지
할머니들 돈 받겠다는거 못받게 하고 이 협상을 반대함

그리고 일본에게 받은 백억 할머니에게 지급되지 못하고 일본에
돌러주지도 못하고 그 돈이 다 어디 갔는지?
윤미향이 2015년 위안부 배상 합의에 관여한 사실은 사람들이 모르다가
2019년 반일선동할때 알려지게 됨

문재인 정권되고 저 협상은 완전 뒤집히고 2018년 징용공에 배상하라는 국내 판결이 나왔음

2018-2019년 무렵 이뿐 아니라 불화수소 증발 사건도 터짐
불화수소는 반도체 재료로 우리나라가 일본에 불화수소 수입해서 씀

불화수소는 반도체 뿐 아니라 핵무기 재료도 되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팔지 않음. 엄청 믿는 나라에나 팔수 있음
그런데 한국이 수입해간 불화수소 삼성에서 반도체 재료로는 10프로도 안되는 양만 쓰고 나머지 90프로는 행방이 묘연해짐.
일본은 한국정부가 혹시라도 북한에 넘어갔을까봐 문재인에게 나머지 불화수소 어디 갔는지 행방을 물어봄. g10때까지 꼭 불화수소 행방 대답해달라. 대답 못하면 더 이상 믿고 불화수소 수출해줄수 없게 되니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 배제한다고 함
그러나 문재인은 불화수소 행방에 대해 대답하지 못함

그리고 하필 그때 이후 북한은 핵무기 엄청 늘리고 미사일 발사 실험도 많이 함

일본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한다고 발표함
그리고 2019년 문재인과 조국이 죽창가 부르면서 반일 선동함

전까지만 해도 일본에는 한국 침략에 대해 미안해하는 일본인과
친한파들이 있었는데. 문재인 반일 선동 이후 일본에서 한국에
우호적인 사람들이 싹 사라짐

뿐이냐? 반일 선동하는 바람에 윤미향 실체만 알려져서
우리나라가 식민지 피해 국가임에도 되려 국제적 망신만 당함
소녀상도 윤미향 단체 돈벌이용임도 밝혀짐
2019년 반일선동 이후 일본 국민들은 더 이상 한국 침략에 대해 미안해하지 않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