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한 전문가는 "파운드리는 테크니컬 노드를 5나노에서 3나노, 3나노에서 1.5나노로 내려가는 것이 순서인데, 메모리는 기술 향상뿐 아니라 생산량을 지속해서 늘려야 공장이 유지가 될 수 있는 특성이 있다"며 "10년에 5% 생산량 증가면 1년에 0.5% 생산량이 늘어나는 것이고, 그러면 그 공장은 수지 타산이 맞지 않을 수 있어서 피해가 따른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발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대응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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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건장한 청년이 그냥 호흡기 달고 연명 하는걸 좋다고만 하는건가?

어느 병신은 그냥 유지 해주니 좋단다.


그러니까 삼성이랑. 하이닉스랑 같이 반도체 클러스터 만들라구 하는거지.

얼마나 정부애쉐키들을 못믿으면.

자기들이 미국의회에 로비를 하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zdnet.co.kr/view/?no=2023032211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