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같은 해 10월 23일 양 측은 도쿄 간이재판소에 화해신청서를 제출했다. 기업이 역사적 책임을 인식해 ‘깊은 사죄의 뜻’을 표명하고 피해 배상과 실종자 조사, 기념비 건립 등을 위해 2억 5000만 엔의 구제기금을 신탁하겠다는 내용이었다. 니시마츠 측은 공개적으로 기자회견을 열어서 진심으로 사죄했고 이를 일본과 중국의 언론 매체들이 대대적으로 보도한 바 있다.

중국에게는 사죄와 배상을 했넹.

구라치던넘 나와주세요..

농갱아!!!

새글 써서 다른 개소리 시작하지 말고..!!!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81102/926973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