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이 질병 퇴치 글로벌 펀드에 1억 달러 내기로 함.

그런데 민주당 170석이 이거 예산 통과 안해줄까봐 걱정이 되서

”국회 이새끼들이 승인안해주고 날리면 쪽팔려서 어떡하나?“

라고 박진 장관에게 말함.

해외 순방중 언론사들이 순번 정해가며 대통령 따라다니며

하루 종일 계속 영상 찍는데, 하필 이날 당번이 mbc 였음

안보는데서는 누구라도 이새끼 저새끼 욕설할수 있는데

윤대통령은 사담이었지만 카메라 기자가 있는거 신경 안쓴

부주의한 것은 맞음. 하지만 정상 언론이라면 이런 사담에서

욕설을 굳이 보도하지는 않음


그러나 mbc는 (미국) 이라는 윤석열이 하지도 않은 자막을 넣었음.

바이든 이라는 단어를 넣기 위해 미국 자막 조작이 필요했던 것

그런데 미국에는 의회가 있지 국회가 없다는 사실이

mbc 허위 자막을 넣었다는 근거가 됨

날리면인지 바이든인지 소리만으로는 구별이 불분명한데

굳이 바이든 이라는 자막을 넣은 것은

윤석열이 바이든 욕했다고 왜곡날조해서 한미동맹을 이간질

하려는 의도가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실제로 mbc 기자가 저 사건 직후 백악관 바이든에게

윤석열이 바이든 욕한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이메일을 보냄.

백악관은 윤석열 발언 문제 없다는 mbc에게는 실망스러운 답변이 옴



비판을 하자면 윤석열이 야당 170석에게 국회 이새끼들이라고

사적으로 이야기 했지만 mbc 카메라에 찍혔으니

사과해야 할 부분인데,

날리면을 바이든으로 날조해서 한미동맹 이간질 하는

엉뚱한 사건으로 흘러감


자막 선점은 자막대로 사람들이 듣는 효과를 가져옴.
사람들이 mbc의 바이든 자막을 먼저 보고 영상소리를 들었기
때문에 바이든이라 들린 사람이 많았던 것이고,
실제로 소리만으로는 날리면인지 바이든인지 불분명해서
전후 문맥으로 판단하는게 맞는데
mbc가 자막 날조 선동함

직접 관련 없는 댓글 다는것은
mbc가 자막 조작과 백악관 이메일로 한미동맹 이간질 한 것을
옹호하기 위한 의도로 밖에 볼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