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는 무리중에 병신1명은 있다라는 말이 있듯이

병신같은 집단에서도 정상으로 일하는넘 한넘은 있나보다.



◇ 14년 만에 꽃 피운 납품대금 연동제와 中企 수출 '총력'

지난해 9월 14일 삼성, LG, 현대차 등 주요 대기업을 포함한 총 392개사가 참여해 납품대금 연동제 자율추진 협약을 맺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중소기업계의 14년간의 숙원이었던 납품대금 연동제를 여야 합의를 통해 '약자와의 동행' 1호 법안으로 법제화한 것이다.

아울러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과 수출 드라이브를 위해 9월말 종료 예정인 중소기업 만기, 상환유예 조치를 연장했다.

상환이 어려운 부실채권의 경우 30조원 규모의 새출발기금을 통해 금리감면, 상환기간 조정, 원금감면 등 채무조정도 지원했다.

이런 노력으로 글로벌 경기둔화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 수출 1100억달러를 돌파했다.



아마 코로나 아니였으면 이걸 법제화 시도도 않았을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