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포츠부터 서바이벌, VR과 연애까지! 각양각색 게임 가득 '코나미' 부스
양영석 기자 (Lavii@inven.co.kr)
여기는 코나미 부스입니다. 메탈기어 서바이브와 피파18, 그리고 '아누비스'와 니혼팔콤의 '섬의궤적3' 등등 다양한 타이틀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눈에 띄는 타이틀은 역시 러브플러스였습니다. 러브플러스 에브리데이의 시연 대기줄은 너무 길이서 통로를 지나다니기 힘들정도였거든요. 게다가 시연 존까지 컨셉을 제대로 잡고 단 한명만을 위한 '교실'로 꾸며놨습니다. 이정도면 누가봐도 코나미의 이번 TGS 메인 타이틀은 러브플러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그럼 러브플러스가 이끄는 코나미 부스를 한 번 둘러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