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이어졌던 긴 여정을 마무리하고 이젠 개인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스맵' 송경호 선수.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앞서 합정 근처의 작은 스튜디오에서 함께 인터뷰를 나눠 보았습니다. "은퇴는 슬픈 일이지만 슬퍼하지 않고 유쾌하게 인터뷰를 하고 싶다."라는 말로 인터뷰를 시작한 '스맵' 송경호 선수.
항상 웃는 모습으로 팬들을 맞이했던 그 모습 그대로 유쾌함이 넘치는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제 선수로서의 모습은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지만, 앞으로 방송을 통해 그간 받았던 사랑을 보답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스맵' 송경호 선수와의 인터뷰,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