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롤 14.19 패치, 아이템 하향으로 게임 속도 줄인다
양동학 기자 (Eti@inven.co.kr)
9월 25일 수요일,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서버에 14.19 패치가 업데이트 되었다. 이번 패치로 스플릿 2가 종료되고 스플릿 3이 시작되며, 동시에 많은 변화가 적용된다. 게임 내 전설급 아이템이 5~12% 하향되며, 치명적 속도 룬이 효과를 변경해 다시 돌아온다. 이외에도 크산테, 트리스타나에겐 굵직한 변화도 적용된다. 이번 패치 기간 중에는 공포의 밤 스킨 6종과 승리의 소나, 월드 챔피언십 스킨도 공개된다.
14.19 밸런스 변경점
스플릿 3이 시작되는 14.19 패치에서는 체계에 대규모 변화가 적용된다. 가장 큰 변화는 전반적인 아이템 성능 하향이다. 아이템 성능을 낮춤으로서 이전보다 스노우볼을 억제하고, 게임 후반 전투 속도를 늦추겠다는 것이다. AD-AP, 관통력, 쿨감, 이동 속도 등 대부분의 성능이 하향 조정된다.
전사 아이템은 이동 및 공격 성능을 하향하고 내구력이 강화된다. 대표적으로 화공 펑크 사슬검, 실험적 마공학판, 선체파괴자, 쇼진의 창 등이 공격력을 낮추고 내구력을 강화했다. 선체파괴자는 변화가 많은 편으로, 능력치 변화폭이 커 탱커형 아이템에 가까워 졌으며, 미니언 강화 효과가 저레벨에서 크게 증가했다.
월식, 몰락한 왕의 검, 죽음의 무도, 스테락의 도전, 발걸음 분쇄기, 굶주린 히드라는 조정 없이 하향만 받았다. 그중에서도 갈라진 하늘은 공격력, 스킬 가속, 체력 회복량이 모두 낮아지고 발걸음 분쇄기는 이동 속도 증가 효과도 삭제 되었다.
원거리 딜러는 지나친 기동력으로 전사를 따돌릴 수 있어선 안된다고 봤다. 이속 관련 성능이 하향되고, 모두가 크라켄 학살자-스태틱의 단검을 선택하지 않도록 구매 선택지를 넓혔다.
유령 무희, 나보리 명멸검, 루난의 허리케인, 고속 연사포, 스태틱의 단검, 크라켄 학살자가 제공하는 이동 속도 성능이 1~4% 가량 낮아졌다. 크라켄 학살자의 적중 시 피해량이 낮아진만큼 다른 아이템의 코어 선택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AD 암살자 아이템은 스킬 가속 하향에 초점을 뒀다. 아이템 콘셉트가 쿨감이 확실한 원칙의 원형낫을 제외한 암살자 아이템은 0~10의 스킬 가속을 갖게 되었다. 또한 암살자 역할군의 콘셉트를 게임 초반 우위로 조기에 승패를 결정짓는 것으로 확인하며 레벨 및 골드 성장치를 줄인다.
이러한 기준에 따라 암살자 아이템은 다른 역할군에 비해 공격력 감소치는 없거나 적었다. 예외적으로 세릴다의 원한은 가격이 낮아지고 스킬 가속이 증가했지만, 물리 관통력 15, 적개심 효과가 삭제되고 30% 방어구 관통력을 제공하게 변경 되었다.
AP 암살자, AP 전사, AP 딜러, 진입형 AP 탱커 등 다양한 역할군이 사용하는 AP 아이템은 역할군보다는 마나와 내구력, 폭발적인 피해, 재사용성에 초점을 두고 변경한다고 언급했다.
우선 AP 아이템은 전반적인 공격 성능과 스킬 가속이 낮아졌다. 그중에서 지평선의 초점은 AP가 감소하긴 했지만 유일하게 스킬 가속이 증가(20 → 25)한 아이템으로 차별점을 뒀다. 자체적인 내구력을 제공하지는 않는 무덤꽃은 기본 회복량을 늘린 대신 회복 AP 계수는 낮춰 낮은 가격을 기반으로 두 번째 코어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한편 우주의 추진력은 게임 내에서 가장 저평가된 아이템으로 봤다. 블라디미르 외에는 잘 구매하지 않지만 그 이상으로 강력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주문력, 이동속도, 유니크 패시브로 증가하는 이동 속도를 모두 하향했다.
탱커 아이템은 가장 성능이 좋지 않다고 봤다. 따라서 이번 업데이트에서 하향이 가장 덜했다. 그러면서도 탱커 아이템의 후반 피해량을 낮추어 탱커 역할군의 공격 능력은 제한했다. 또, 아이템 능력치를 저항력 중심으로 분배해 방어/마법 중 덜 신경쓴 부분의 피해에 더 취약해지도록 한다.
얼어붙은 심장은 방어력이 증가한 대신 기본 공격으로 받는 피해를 줄여주는 유니크 패시브를 삭제, 공속 감소 효과가 챔피언에게만 적용되도록 변경했다. 심연의 가면의 범위 마법 저항력 감소 효과가 이미 충분히 강하다고 보아 추가 마법 저항력 증가 효과는 삭제했다.
태양불꽃 방패, 공허한 광휘는 미니언 처리 능력이 강조된다. 초기 불사르기 피해량이 증가하고, 미니언 및 몬스터 대상 추가 피해량도 25% 혹은 50%까지 크게 증가했다. 다만 앞서 언급한 것 처럼 범위 피해의 후반 위력을 낮춰 탱커의 후반 전투력은 감소했다.
지원가 아이템도 주 용도가 이동 속도가 아닌 아이템의 이동 속도 효과가 제거된다. 이들의 아이템은 체력 회복량 및 보호막 흡수량에 치중되도록 한다.
따라서 제국의 명령, 흐르는 물의 지팡이는 이동 속도 증가 효과가 아에 삭제된다. 슈렐리아의 군가, 불타는 향로도 이동 속도가 삭제되지는 않았지만 이동 속도가 감소했다.
마지막으로 삭제되었던 치명적 속도 룬이 옵션을 변경해 돌아온다. 과거 치명적 속도는 지나치게 공격 속도에 치중되어 다른 공격 속도 상승 효과가 의미 없도록 느껴지도록 만든 점, 공격 사거리 증가 역시 까다로운 문제였다.
변경된 치명적 속도는 적 챔피언을 공격해 6초 동안 치명적 속도 중첩을 얻는다. 각 중첩단 근접5%/원거리4%의 공격 속도를 부여하고, 최대 중첩 도달 시 9~30/6~24의 추가 적응형 피해를 입힌다. 해당 피해는 공격 속도 1%당 1%씩 증가한다. 공속 제한 돌파 및 사거리 증가 효과는 삭제 되었다.
이번 패치에선 이미 많은 변화가 적용되는 만큼 챔피언 변화는 한정적이다. 다만 변화가 필요하다고 본 챔피언들은 리워크 수준의 대형 업데이트가 적용된다.
먼저 트리스타나는 챔피언 위력을 미드에서 봇으로 옮기며, 약한 위력을 상향한다. 이를 위해 기본 공격 사거리가 525 → 550으로 증가하고(패시브 사거리 증가 효과는 ~136 → ~125) 이외에 다른 스킬들의 위력을 강화한다. 단, 강화 효과는 기본 위력을 낮추는 대신 AD 및 치명타 계수를 강화해 후반 성장을 노리는 봇 라인 위주로 변경된다.
크산테는 큰 변화를 맞이한다. 크산테에 숙련된 플레이어는 주변 상황이나 적 실력에 관계 없이 높은 안정성과 위력을 끌어낼 수 있었다. 특히 프로 경기에서 자주 볼 수 있었으나, 반대로 대다수 플레이어에게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챔피언이었다. 라이엇 게임즈는 크산테는 여전히 높은 난이도와 높은 보상을 받는 챔피언으로 남겠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부담 없이 꺼낼 수 있어선 안된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이번 변화는 크산테의 전반적인 안정성을 낮춘다. 대신 스킬을 계속해서 적중 시킨다면 하이 리턴을 거둘 수 있는 챔피언으로 바꾼다는 것이다. 큼직한 변화를 살펴보면 기본 사거리 감소(175 → 150), 총공세 발동 시 패시브 고정 피해, 사거리 증가 효과 삭제, 엔토포 타격(Q)의 너비 감소, 길을 여는 자(W) 발동 중 스킬 방향 변경 불가, 발놀림(E)의 돌진 속도 감소, 궁극기 일찍 종료 불가 등이 크산테의 안정성을 약화하는 요소다.
반대로 Q 스킬의 마나 소모량 및 기본 피해량 상향과 W 스킬의 쿨타임 감소 등은 상향 요소다. 특히 총공세 발동 시 공격 속도 증가량 강화나 Q 스킬의 쿨타임 감소, 돌진 속도 증가 등은 크산테를 잘 플레이 했을 때 노릴 수 있는 고점이라고 하겠다.
변화가 많은 만큼 기존에 크산테를 플레이하던 유저들도 다시 숙련도를 쌓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14.19 출시 예정 스킨
이번 패치 기간 중에는 공포의 밤 시리즈 스킨 6종과 승리의 소나, 2024 월드 챔피언십 비에고 스킨이 공개된다. 공포의 밤 스킨은 호러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베이가, 누누와 윌럼프의 코믹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스킨이다. 특유의 색감과 짙은 선도 해당 스킨 시리즈의 특징이다. 특히 베이가는 전설급 스킨으로 많은 이펙트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14.19 밸런스 변경점
스플릿 3이 시작되는 14.19 패치에서는 체계에 대규모 변화가 적용된다. 가장 큰 변화는 전반적인 아이템 성능 하향이다. 아이템 성능을 낮춤으로서 이전보다 스노우볼을 억제하고, 게임 후반 전투 속도를 늦추겠다는 것이다. AD-AP, 관통력, 쿨감, 이동 속도 등 대부분의 성능이 하향 조정된다.
전사 아이템은 이동 및 공격 성능을 하향하고 내구력이 강화된다. 대표적으로 화공 펑크 사슬검, 실험적 마공학판, 선체파괴자, 쇼진의 창 등이 공격력을 낮추고 내구력을 강화했다. 선체파괴자는 변화가 많은 편으로, 능력치 변화폭이 커 탱커형 아이템에 가까워 졌으며, 미니언 강화 효과가 저레벨에서 크게 증가했다.
월식, 몰락한 왕의 검, 죽음의 무도, 스테락의 도전, 발걸음 분쇄기, 굶주린 히드라는 조정 없이 하향만 받았다. 그중에서도 갈라진 하늘은 공격력, 스킬 가속, 체력 회복량이 모두 낮아지고 발걸음 분쇄기는 이동 속도 증가 효과도 삭제 되었다.
원거리 딜러는 지나친 기동력으로 전사를 따돌릴 수 있어선 안된다고 봤다. 이속 관련 성능이 하향되고, 모두가 크라켄 학살자-스태틱의 단검을 선택하지 않도록 구매 선택지를 넓혔다.
유령 무희, 나보리 명멸검, 루난의 허리케인, 고속 연사포, 스태틱의 단검, 크라켄 학살자가 제공하는 이동 속도 성능이 1~4% 가량 낮아졌다. 크라켄 학살자의 적중 시 피해량이 낮아진만큼 다른 아이템의 코어 선택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AD 암살자 아이템은 스킬 가속 하향에 초점을 뒀다. 아이템 콘셉트가 쿨감이 확실한 원칙의 원형낫을 제외한 암살자 아이템은 0~10의 스킬 가속을 갖게 되었다. 또한 암살자 역할군의 콘셉트를 게임 초반 우위로 조기에 승패를 결정짓는 것으로 확인하며 레벨 및 골드 성장치를 줄인다.
이러한 기준에 따라 암살자 아이템은 다른 역할군에 비해 공격력 감소치는 없거나 적었다. 예외적으로 세릴다의 원한은 가격이 낮아지고 스킬 가속이 증가했지만, 물리 관통력 15, 적개심 효과가 삭제되고 30% 방어구 관통력을 제공하게 변경 되었다.
AP 암살자, AP 전사, AP 딜러, 진입형 AP 탱커 등 다양한 역할군이 사용하는 AP 아이템은 역할군보다는 마나와 내구력, 폭발적인 피해, 재사용성에 초점을 두고 변경한다고 언급했다.
우선 AP 아이템은 전반적인 공격 성능과 스킬 가속이 낮아졌다. 그중에서 지평선의 초점은 AP가 감소하긴 했지만 유일하게 스킬 가속이 증가(20 → 25)한 아이템으로 차별점을 뒀다. 자체적인 내구력을 제공하지는 않는 무덤꽃은 기본 회복량을 늘린 대신 회복 AP 계수는 낮춰 낮은 가격을 기반으로 두 번째 코어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한편 우주의 추진력은 게임 내에서 가장 저평가된 아이템으로 봤다. 블라디미르 외에는 잘 구매하지 않지만 그 이상으로 강력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주문력, 이동속도, 유니크 패시브로 증가하는 이동 속도를 모두 하향했다.
탱커 아이템은 가장 성능이 좋지 않다고 봤다. 따라서 이번 업데이트에서 하향이 가장 덜했다. 그러면서도 탱커 아이템의 후반 피해량을 낮추어 탱커 역할군의 공격 능력은 제한했다. 또, 아이템 능력치를 저항력 중심으로 분배해 방어/마법 중 덜 신경쓴 부분의 피해에 더 취약해지도록 한다.
얼어붙은 심장은 방어력이 증가한 대신 기본 공격으로 받는 피해를 줄여주는 유니크 패시브를 삭제, 공속 감소 효과가 챔피언에게만 적용되도록 변경했다. 심연의 가면의 범위 마법 저항력 감소 효과가 이미 충분히 강하다고 보아 추가 마법 저항력 증가 효과는 삭제했다.
태양불꽃 방패, 공허한 광휘는 미니언 처리 능력이 강조된다. 초기 불사르기 피해량이 증가하고, 미니언 및 몬스터 대상 추가 피해량도 25% 혹은 50%까지 크게 증가했다. 다만 앞서 언급한 것 처럼 범위 피해의 후반 위력을 낮춰 탱커의 후반 전투력은 감소했다.
지원가 아이템도 주 용도가 이동 속도가 아닌 아이템의 이동 속도 효과가 제거된다. 이들의 아이템은 체력 회복량 및 보호막 흡수량에 치중되도록 한다.
따라서 제국의 명령, 흐르는 물의 지팡이는 이동 속도 증가 효과가 아에 삭제된다. 슈렐리아의 군가, 불타는 향로도 이동 속도가 삭제되지는 않았지만 이동 속도가 감소했다.
마지막으로 삭제되었던 치명적 속도 룬이 옵션을 변경해 돌아온다. 과거 치명적 속도는 지나치게 공격 속도에 치중되어 다른 공격 속도 상승 효과가 의미 없도록 느껴지도록 만든 점, 공격 사거리 증가 역시 까다로운 문제였다.
변경된 치명적 속도는 적 챔피언을 공격해 6초 동안 치명적 속도 중첩을 얻는다. 각 중첩단 근접5%/원거리4%의 공격 속도를 부여하고, 최대 중첩 도달 시 9~30/6~24의 추가 적응형 피해를 입힌다. 해당 피해는 공격 속도 1%당 1%씩 증가한다. 공속 제한 돌파 및 사거리 증가 효과는 삭제 되었다.
이번 패치에선 이미 많은 변화가 적용되는 만큼 챔피언 변화는 한정적이다. 다만 변화가 필요하다고 본 챔피언들은 리워크 수준의 대형 업데이트가 적용된다.
먼저 트리스타나는 챔피언 위력을 미드에서 봇으로 옮기며, 약한 위력을 상향한다. 이를 위해 기본 공격 사거리가 525 → 550으로 증가하고(패시브 사거리 증가 효과는 ~136 → ~125) 이외에 다른 스킬들의 위력을 강화한다. 단, 강화 효과는 기본 위력을 낮추는 대신 AD 및 치명타 계수를 강화해 후반 성장을 노리는 봇 라인 위주로 변경된다.
크산테는 큰 변화를 맞이한다. 크산테에 숙련된 플레이어는 주변 상황이나 적 실력에 관계 없이 높은 안정성과 위력을 끌어낼 수 있었다. 특히 프로 경기에서 자주 볼 수 있었으나, 반대로 대다수 플레이어에게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챔피언이었다. 라이엇 게임즈는 크산테는 여전히 높은 난이도와 높은 보상을 받는 챔피언으로 남겠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부담 없이 꺼낼 수 있어선 안된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이번 변화는 크산테의 전반적인 안정성을 낮춘다. 대신 스킬을 계속해서 적중 시킨다면 하이 리턴을 거둘 수 있는 챔피언으로 바꾼다는 것이다. 큼직한 변화를 살펴보면 기본 사거리 감소(175 → 150), 총공세 발동 시 패시브 고정 피해, 사거리 증가 효과 삭제, 엔토포 타격(Q)의 너비 감소, 길을 여는 자(W) 발동 중 스킬 방향 변경 불가, 발놀림(E)의 돌진 속도 감소, 궁극기 일찍 종료 불가 등이 크산테의 안정성을 약화하는 요소다.
반대로 Q 스킬의 마나 소모량 및 기본 피해량 상향과 W 스킬의 쿨타임 감소 등은 상향 요소다. 특히 총공세 발동 시 공격 속도 증가량 강화나 Q 스킬의 쿨타임 감소, 돌진 속도 증가 등은 크산테를 잘 플레이 했을 때 노릴 수 있는 고점이라고 하겠다.
변화가 많은 만큼 기존에 크산테를 플레이하던 유저들도 다시 숙련도를 쌓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14.19 출시 예정 스킨
이번 패치 기간 중에는 공포의 밤 시리즈 스킨 6종과 승리의 소나, 2024 월드 챔피언십 비에고 스킨이 공개된다. 공포의 밤 스킨은 호러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베이가, 누누와 윌럼프의 코믹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스킨이다. 특유의 색감과 짙은 선도 해당 스킨 시리즈의 특징이다. 특히 베이가는 전설급 스킨으로 많은 이펙트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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