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부스의 크기가 작아도 게이머들의 시선을 끌어모으는 만드는 부스도 존재했습니다. 바로 화제의 게임으로 떠오르고 있는 '배틀그라운드' 부스처럼 말이죠.
DMM GAMES 부스에 잘한 배틀그라운드 부스는 다른 부스들과 비교하면 작은 편입니다. 그러나 많은 게이머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게임 화면을 보면서 자신이 플레이하는 것처럼 함께 아쉬워하기도, 감탄하기도 했죠. 또한, 1등을 차치하기 위해 진지하게 참여하는 시연자들의 모습은 사뭇 비장한 모습이었습니다.
이에 질세라 개인적으로 배틀그라운드를 즐기고 있는 기자도 시연에 참여했습니다. 일본에 상륙한 배틀그라운드는 어떤 모습일지 지금부터 살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