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뎀코포레이션


주식회사 뎀코포레이션(THEM Corporation, 대표 이종훈)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매니지먼트 레이싱게임 ‘다운힐 마스터즈’를 구글플레이에 정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다운힐 마스터즈’는 회계사, 디자이너 등 각기 다른 분야의 캐릭터를 육성하여 스릴 넘치는 스트릿 라이딩을 펼치는 매니지먼트 레이싱 게임이다.

특히 실제 직장인들의 일상을 게임 내 그대로 반영, 직장에서 일을 하고, 피트니스에서 체력을 키우는 등 다양한 환경에서 캐릭터를 매니지먼트할 수 있어 기존 게임과 다른 육성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아름다운 그리스 산토리니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익스트림 레이스’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함께 지붕 위를 달리거나 호텔 실내를 누비는 등 도심을 질주하는 쾌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10여개 다양한 스킬 및 라이딩 중 점프&스킬을 통한 파워 충전, 다이나믹한 광속 주행이 가능한 ‘파워 모드’를 활용해 유쾌하면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을 맛 볼 수 있다.

아울러 ‘World Grand Prix’는 아마추어/ 프로/ 챔피언스 등 총 3가지 리그로 나눠 진행되며, 총 28명의 챔프들과 일대일 맞대결을 통해 경쟁심을 고취시킨다.

이 밖에 의상과 바이크를 각각 6개 파츠로 분류, 캐릭터를 성장시켜 나가는 RPG 요소도 빼놓지 않았으며, 매일 다양한 퀘스트를 통해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다운힐 마스터즈’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