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캐럿게임즈


캐럿게임즈(공동대표 손호용, 김미선)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리버스M'이 유럽과 대만 지역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내 신규 서버도 추가 오픈했다.

국내 개발력으로 온전히 만들어진 '리버스M'은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오세아니아, 북미 등지에서 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며, 전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PC MMORPG의 감성을 고스란히 모바일에서 느낄 수 있도록 구현한 점을 앞세워 필리핀 지역에서 무료 다운로드 1위에 등극하는 등 글로벌 지역에서 흥행하고 있다.

유럽과 대만 지역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키워 나가고 있는 '리버스M'은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코스튬과 탈 것, 펫, 무기 등을 추가하고 일부 등급을 확대했다. 또한, 이용자 편의를 위한 UI(유저 인터페이스)와 상점, 거래소 시스템이 개편하고, 길드마크용 국기를 추가해 이로 인해 길드 간의 결속력은 보다 단단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 및 대만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리버스M'은 이와 동시에 국내 신규 서버인 테미스를 오픈했다. 이를 기념하여 스타터 패키지 지급, 랭킹과 미션 달성에 따라 풍성한 보상을 지급하는 프로모션까지 다양하게 진행하면서 신규 서버 이용자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캐럿게임즈 김미선, 손호용 공동대표는 “이용자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유럽과 대만 지역에서도 리버스M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라며, “국내 신규 서버도 오픈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 꾸준히 게임을 사랑해주시는 이용자분들께 보답하고 게임 플레이 경험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개발하고 서비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