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캐럿게임즈


캐럿게임즈(공동대표 손호용, 김미선)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리버스M'이 국내 신규서버 ‘이야페토스’를 오픈하고, 이를 기념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신규서버를 통해 보다 쾌적한 전투 플레이가 가능해진 '리버스M'은 3월 26일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혜택으로 이용자들을 맞이한다.

3월 14일까지는 ‘스페셜 접속 이벤트’를 통해 신화등급 장신구 3종이 포함된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하고, 26일까지는 이용자가 게임에 접속만 해도 신규 서버 전용 아이템인 ‘스타터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한, 신화등급 탈것을 획득할 수 있는 ‘전투력 및 보스 공략 랭킹이벤트’와 다양한 추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미션이벤트’도 진행된다.

캐럿게임즈 김미선, 손호용 공동대표는 “국내 이용자분들께서 게임을 지속적으로 사랑해주신 덕분에 국내 신규 서버를 오픈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하여 풍성한 아이템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리버스M'은 PC MMORPG의 감성을 그대로 옮긴 모바일 게임으로, 수준 높은 Full 3D 그래픽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배경과 방대한 오픈 필드,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오픈필드 PvP 플레이, 길드 간의 대규모 전투 등을 앞세워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