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오하시 오사무)는 오는 5월 28일 발매 예정인 PlayStation®4 전용 소프트웨어 『BAYONETTA&VANQUISH』의 선주문을 3월 10일(화) 오후 12시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BAYONETTA&VANQUISH』는 클라이맥스 액션 『BAYONETTA(베요네타)』와 슈팅 액션 『VANQUISH(뱅퀴시)』가 10주년을 맞이한 기념으로 두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PS4™ 전용 소프트웨어로 만든 타이틀이다. 오리지널 버전보다 프레임률과 영상 해상도가 향상되어 더욱 매끄러운 움직임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BAYONETTA』, 『VANQUISH』는 일본어 음성에 대응, 『VANQUISH』는 유료 다운로드 콘텐츠로 배포되었던 특수 무기 'BOOST MACHINE GUN', 'LASER CANNON','ANTI-ARMOR PISTOL'이 수록되는 등 오리지널 버전보다 많은 요소가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