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라인게임즈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스매시 레전드'에서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 및 복귀 이용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강력한 탱킹과 피해반사 능력을 보유한 신규 돌격수 레전드 ‘돈키호테’가 추가됐다, ‘돈키호테’는 플레이를 통해 점수를 획득하는 ‘메달 로드’에서 525점을 달성한 모든 이용자에게 보상으로 지급된다. 신규 캐릭터에 적용할 수 있는 ‘명예로운 기사’와 ‘빛의 기사’ 등 스킨 2종도 함께 업데이트됐다.


이와 함께 게임 내 모든 레전드를 대상으로 ‘희귀 재능’이 추가돼 보다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레벨 10을 달성한 캐릭터에 적용할 수 있는 패시브 능력인 ‘희귀 재능’은 레벨 10 이상의 캐릭터를 보유 시 각종 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다.

많은 이용자들이 기다려온 ‘꿈의 상점’도 새롭게 열렸다. 이용자들은 레벨 10 달성 후 획득한 캐릭터 조각 대신 지급되는 ‘꿈의 조각’을 사용해 ‘꿈의 상점’에서 각종 스킨과 재능, 이모티콘 상자와 교환할 수 있다.

오늘부터 복귀 이용자를 대상으로 14일간의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접속 시점부터 20일에 걸쳐 총 14일 간 접속하는 것으로, ‘슈퍼 스페셜 상자’와 ‘스페셜 상자’를 비롯해 인게임 재화인 ‘보석’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스매시 레전드’에 대한 게임 정보 및 콘텐츠 업데이트,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라인게임즈 FLOOR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