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웹젠


웹젠(대표 김태영)이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의 정식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대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27일 ‘뮤 아크엔젤’의 출시 1주년을 맞아 이용자에게 다양한 보상을 선물하는 ‘1주년 대천사제’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게임 및 커뮤니티 이벤트로 구성되며, 참여 시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먼저, ‘1주년 접속 보상 이벤트’가 오는 5월 30일 오전 4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에 ‘뮤 아크엔젤’에 3일 동안 누적해서 접속하면 최대 ‘1주년 메인 무기 코스튬’과 ‘1주년 호칭’, ‘1주년 말풍선’ 등 1주년과 관련된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게임을 즐기고 특별한 아이템을 획득할 기회도 준비했다. 6월 1일 오전 4시 59분까지 게임 내 퀘스트를 완료하고, ‘1주년 금관’을 수집하면 금관의 개수에 따라 ‘1주년 보조무기 코스튬’을 포함한 여러 보상과 바꿀 수 있다.

웹젠은 6월 10일까지 게임에 복귀한 이용자에게도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2021년) 5월 13일 이전에 가입한 이용자 중 5월 13일부터 현재까지 게임에 접속한 이력이 없으면 ‘전용 호칭’과 ‘경험치 물약’, ‘길드 인장’, ‘영혼의 보석’ 등이 들어있는 게임 쿠폰을 선물한다.

또한 게임의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게임을 함께 즐긴 길드원 또는 친구와 고마운 마음을 주고받은 100명을 추첨해 ‘구글 기프트카드 5천원’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웹젠은 '뮤 아크엔젤'에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캐릭터 레벨에 따라 여러 퀘스트를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하는 '마룬의 시련'을 비롯해 '차원의 가방'과 '파괴된 축복 대천사 장비' 등의 새로운 즐길 거리를 더했다.

웹젠 '뮤 아크엔젤'의 1주년 기념 이벤트와 업데이트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