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ercedes-AMG F1 공식 사이트


게이밍 및 e스포츠 주변기기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스틸시리즈(SteelSeries, CEO: 에티샴 라바니)'에서는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e스포츠팀',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e스포츠팀'과의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해당 협업은 단순 장비 지원뿐만 아니라 F1 e스포츠 환경 조성과 관련된 성능 및 품질 개선을 위한 제품 테스트, 이벤트, 브랜딩 및 마케팅 주도권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젝트에서의 파트너십이다. 협력 관계 발표에 뒤따라 스틸시리즈에서는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e스포츠팀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한정판 마우스, 키보드 및 헤드셋을 만들 계획이라 밝혔다.

스틸시리즈의 Tony Trubridge 글로벌 e스포츠 책임자는 "스틸시리즈는 미래 경쟁 게임의 환경을 형성하는 데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라며, "e스포츠 드라이버와 엔지니어의 의견을 직접 듣고 스포츠 레이싱 공간과 F1 팬, 게이머들을 위해 최고의 제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팀의 James Vowles 모터스포츠 전략 이사는 "피드백이 오가는 것은 모터스포츠뿐만 아니라 e스포츠의 핵심이다. 그것이 운전자와 엔지니어 간의 것 일 수도 혹은 운전자와 장비 간의 것일 수도 있다"라며 "우리는 항상 장비의 즉각적인 속도와 정확성을 쟁취하기 위해 싸우고 있기 때문에 이번 스틸시리즈와의 계약이 매우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e스포츠팀 소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