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녹스앱플레이어


녹스앱플레이어가 6월 10일 제2의나라 론칭과 동시 스폐셜 PC버전을 출시하였다.

제2의나라는 넷마블에서 개발한 모바일 게임으로서 로컬라이징 되어 "제2의 나라"로 재탄생되었으며 해외에서는 니노쿠니(ninokuni)로 서비스 중이다.

제2의나라X녹스 7.0.1.2 스폐셜 버전은 앱플레이어를 실행 시 배경화면이 지브리 BGM과 함께 비디오 형식(MV)으로 자동 재생되며 앱플레이어 최초로 이와 같은 기술을 접목시켰다. 이는 사용자들이 더 깊은 감성에서 플레이할 수 있게 하며 제2의나라 론칭 후 녹스앱플레이어서 2시간 만에 실행량 1위로 올라서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녹스X제2의나라는 신선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있다. 7.0.1.2 스폐셜 PC버전은 특별한 테스트 이벤트를 통해 획득 가능하며 개성있고 재밌는 선택지들을 통과 시 비로소 제2의나라 스폐셜 PC버전을 획득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녹스는 국내 점유율 1위 앱플레이어로 전세계 다양한 게임사와 긴밀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항상 양사의 브랜드를 함께 도모하기 위해 게임 콘텐츠를 이용하여 사용자에게 매번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