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롱치어 게임 ]


롱치어 게임(Loongcheer Game) 자사의 '드리밍 디멘션: 덱 히어로즈' 는 14일에 한국어버전과 일어버전을 출시 했다.

‘드리밍 디멘션: 덱 히어로즈’는 판타지 턴제 로그라이크 카드게임으로, 꿈과 현실의 혼동을 뒤로한채 꿈나라에 빠져 펼쳐지는 나와 몬스터와의 판타지한 전쟁을 즐길 수 있다. 플레이어는 꿈나라에서 히어로로 변신해 몬스터와 생사를 오가는 듀얼을 즐길수 있다.

게임내 총 6가지 히어로가 있는데 각 히어로는 각자의 스킬, 메커니즘과 카드체계를 갖추고 있다. 예를 들어, 게이머는 처음에 글래디에이터라는 히어로만 사용 가능한데 글래디에이터의 특성은 컬러에 따른 메커니즘과 공포치 부여다.

같은 컬러의 카드를 따라내면 카드효과는 증가되고 적에게 딜을 넣으면 적의 공포치를 증가시키는 동시에 적의 카드 한장을 버리게 할수 있다. 플레이어는 6개의 히어로 글래디에이터, 사무라이, 크루세이더, 사령술사, 엘레멘탈 마스터 와 연금술사를 선택할수 있으며 다양한 스타일의 플레이를 즐길수 있다,

또한 네가지 난이도와 3가지 게임모드에서 풍부한 랜덤 유물과 아이템으로 전략을 체인지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500장 좌우의 카드를 자유자재로 선택 할수 있고, 유물과 아이템을 랜덤으로 매칭하여 자기만의 스타일리쉬한 PVE를 진행하며 특수 효과에 따른 카드 매커니즘 조절로 통관율을 높일 수 있다.

탐험도중 히어로의 특성해제를 통해 특성효과를 얻고 히어로와 손패를 강화시켜 더욱 짜릿한 플레이 맛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