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시프트업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자사의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신규 레이드 '빛의 천사(Angel of light)'를 추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레이드에서는 자신이 만든 사이비 교단에서 쫓겨난 신인 악마 두엣샤와 그녀를 내쫓고 교단의 두 번째 신이 된 악마 아크라시아가 등장한다. 미트라가 레드크로스를 구하기 위해 두엣샤와 손을 잡고 '치유의 빛' 교회로 잠입하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오는 9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레이드에서는 플레이를 통해 5성 아크라시아, 5성 차일드 소환권, 신규 스킨, 각종 아이템이 가득한 플래티넘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최고 레벨의 보스에 도전해 호화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싱글 플레이 레이드 '라그나 버스트'가 같은 기간 진행된다. 레이드 공략 정보 공유, 30레벨 레이드 보스 원킬, 운명의 수레바퀴 등 간단한 참여로 5성 차일드 소환권, 이그니션 코어재료 럭키박스 등의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 데스티니 차일드 공식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