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최신작인 가정용 소프트웨어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가 발매 첫 주에 전 세계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가정용 게임 소프트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는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첫 작품 발매로부터 25주년을 기념하여 개발, 발매된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그룹 회사인 반다이남코 스튜디오가 연구를 거듭하여 독자 개발한 최신 그래픽 기술 '애트모스 셰이더'를 사용한 회화적인 묘사 표현과 '페이셜 CG' 기술을 통해 캐릭터의 표정의 뉘앙스까지 전하는 3D 애니메이션 등 독자적인 비주얼 표현을 추구했다.

또한 새로운 시나리오, 직감적인 조작과 현장감 넘치는 연출, 동료와의 공투를 실감할 수 있는 액션 배틀 등을 선보였다.

정식 발매 전 체험판을 배포한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는 시리즈 사상 가장 빠르게 전 세계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기에 이르렀다.


한편, '테이즈 오브'는 전 세계 누계 판매량 2,500만 장을 돌파했다. '테일즈 오브' 시리즈는 1995년에 발매된 첫 작품 가정용 게임 소프트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00곳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판매되고 있는 롤플레잉 게임이다.

또한 가정용 게임 소프트웨어에 이어 스마트폰용 게임 애플리케이션 출시, 무대와 오케스트라 공연, 여행 투어 실시, 굿즈 전개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전개되며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IP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한국어판)는 PlayStation5, PlayStation4, Xbox Series X|S, Xbox one, STEAM 버전으로 발매되었으며, 전국 온라인 및 오프라인 게임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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