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에이치투 인터렉티브(이하 H2 INTERACTIVE, 대표 허준하)는 뮤즈 게임스(Muse Games)의 액션 게임 ‘엠버(embr)’ PS4, 닌텐도 스위치, PC 한국어판을 오늘(9월 24일)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와 닌텐도 온라인 스토어, 그리고 다이렉트 게임즈를 통해 소비자가격 20,500원에 정식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엠버’는 사설 소방관이 되어 화재를 진압하는 혼란스럽고 예측이 불가한 액션 게임이다. 위험한 요소와 귀중품, 그리고 최신식 보안 시스템이 가득한 불타는 건물로 달려가라. 화재를 진압하고 생명과 물건울 구하며 인생을 바꿀만한 수입을 손에 넣자. 최첨단 도구와 새로운 의상을 구매하여 능력을 업그레이드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을 즐기자.

■혼자는 물론 온라인 플레이를 통해 팀이 힘을 합쳐 화재를 진압하는 것이 가능하다.
■함정과 위험 요소, 그리고 점점 강력해지는 위협이 가득한 3가지 구역과 개성 넘치는 25가지의 스테이지
■문을 부숴 통로를 만들거나 창문을 깨고 가스 누출을 처리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플레이 방식
■완벽한 플레이로 고객의 의뢰를 충족시키자. 때로는 불타는 건물 속 아이템을 손에 넣는 것도 가능하다.
■다양한 도구와 차량, 의상 등으로 자신만의 소방관을 만들어라

‘엠버’ PS4, 닌텐도 스위치, PC 한국어판 출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그리고 유튜브와 다이렉트 게임즈,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닌텐도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