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창유


창유(지사장 최혜연)는 자사가 올해 서비스할 예정인 모바일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플덩2)’가 스타일리쉬한 인게임 코스튬 영상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기 전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다양한 홍보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 홍보 영상에는 고등학교 시절, 3:3 길거리 농구를 하던 그리운 모습을 영상에 담아 이용자들의 추억을 자극하며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번에 공개된 코스튬 영상 역시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 특유의 개성 넘치는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스타일리쉬하면서도 자유분방한 힙합 스타일의 코스튬부터 특색 있는 날개 코스튬까지 다양한 코스튬 요소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에서는 코스튬 외에도 그래피티를 활용한 농구장 코트 꾸미기 등을 통해 나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창조할 수 있어 트랜디한 스트릿 농구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동일한 포지션의 캐릭터라도 자유 스킬을 조합하여 자신만의 플레이를 창조할 수 있기 때문에 자유로우면서도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국내최초의 HIP HOP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를 계승한 모바일 게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는 게임의 원작성을 유지하되 2D그래픽을 3D그래픽으로 바꿔 더욱 입체적인 움직임을 구현하여 더욱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직전까지는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기 위한 사전예약 이벤트와 포지션 테스트를 통해 초반 플레이에 필수적인 아이템들을 대거 제공한다. 또한,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추가 보상도 받아볼 수 있다.

창유 박혜정 마케팅 본부장은 “추억 속 길거리 농구를 이제는 더욱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힙하고 스타일리쉬하게 즐길 수 있다”라며, “자유로움 가득한 No.1 농구 게임의 귀환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의 출시까지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