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LG전자 공식 사이트


누구나 내 생활환경에 식물을 두고 싶어 할 것이다. 하지만 벌레가 꼬이지 않을까 혹은 내가 잘 키워낼 수 있을까에 대한 염려 때문에 생각만 하고 마는 경우가 대다수. 이러한 고민을 'LG전자'에서 단박에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LG 틔운 오브제컬렉션(이하 LG 틔운)'으로 말이다.

LG 틔운은 '알아서 가꿔주고 알려주는 식물 케어 솔루션'이라는 키워드로 10월 14일부터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색상은 네이처 베이지와 네이처 그린 중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식물에게 가장 중요한 4요소인 빛과 온도, 물과 공기 순환을 자동으로 조절하여 공급한다. 그뿐만 아니라 LG의 IoT 가전기기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LG ThinQ'를 통해 물 보충, 솎아내기, 수확 시기 등의 알람도 받아 볼 수 있는 IoT 스마트 기기다.

LG전자에서는 호환되는 씨앗키트 또한 별매로 취급하고 있다. 상추, 청경채, 페퍼민트, 겨자씨 등 20여 종의 씨앗키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전자에서는 '공간 전체를 조화롭게'라는 키워드로 다양한 LG 오브제컬렉션 라인업의 가전기기를 선보이고 있다.


▲ 물만 보충하면 알아서 식물이 자란다!

▲ 키운 식물을 장식할 수도

▲ 식용에 사용할 수도 있다

▲ 별매품인 LG 틔운 전용 씨앗키트

▲ 많은 가정에서 사랑받고 있는 'LG 오브제컬렉션'


▲ LG 틔운 오브제컬렉션 제품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