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스틸시리즈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CEO: 에티샴 라바니)가 프라임 미니 출시를 기념하여 프라임 미니 유, 무선 마우스를 최대 10% 할인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18일부터 10월 24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를 통해 7일간 단독으로 진행되며, 신제품 ‘프라임 미니’를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프라임 미니 구매 후 포토 상품평을 남긴 베스트 리뷰어(1명)에게는 약 50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헤드셋 ‘아크티스 프로 와이어리스’ 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프라임 미니는 초경량 미니 폼팩터에 대회용으로 제작돼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갖췄다. 73g의 프라임 미니 무선 마우스 (Prime mini wireless mouse), 61g 프라임 미니 유선 마우스 (Prime mini mouse)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게이머는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e-스포츠용 프레스티지 OM 스위치를 장착하여 광속의 반응 시간으로 가장 정확한 클릭을 제공하며, 1억회 클릭 수명을 보장하여 뛰어난 내구도를 보여준다. 또한 프라임 미니 무선 마우스의 경우, 1회 충전 시 100시간 이상의 긴 배터리 수명으로 재충전이나 교체 걱정 없이 안심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혜경 스틸시리즈 코리아 지사장은 “프라임 미니 마우스는 전문가 수준의 제품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한국인의 손 크기에 맞춘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손의 피로감 없이 오랫동안 게이밍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며 ” 국내 출시를 기다렸을 소비자들의 기대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할인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1년 설립된 스틸시리즈는 게이머들이 승리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게임 토너먼트들과 e스포츠의 게이머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 8월 페이커가 속한 T1의 단독 공식 헤드셋 파트너십을 발표한 바 있으며, FaZe Clan, Red Bull OG, SpaceStation, Heroic, Enlife와 같은 세계 최고의 e스포츠 팀 및 인플루언서들과도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프라임 미니 시리즈 런칭기념 11번가 단독 특가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11번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