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2021년 10월 14일(목)에 발매한 「귀멸의 칼날」의 첫 가정용 게임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제작: 애니플렉스[Aniplex]/ 플랫폼: PlayStation????4・PlayStation????5・Xbox Series X|S・Xbox One・Steam)이 전 세계 누적 출하 수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가정용 게임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은 2019년 4월부터 방영한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을 바탕으로 제작한 대전 액션 게임으로 Aniplex 제작/일본 판매원, 주식회사 사이버 커넥트 2(CyberConnect2)가 개발, 주식회사 세가가 아시아 및 유럽과 미국 지역의 발매원, Aniplex가 제작을 맡았으며, 미려한 그래픽과 캐릭터 오의를 비롯해 박력 넘치는 연출, 게임 특유의 캐릭터 액션 감각 등에 대해 전 세계의 유저들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

또한, 발매 이후 3회에 걸쳐 무료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10월 말 ~11월 초순에 예정된 무료 업데이트 제1탄에서는 하현 5 루이, 상현 3 아카자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추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