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제랄드 누난)는 2021년 12월 8일 정식 발매 예정인 Nintendo Switch용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한국어판) 패키지 버전의 예약 판매를 11월 30일(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Nintendo Switch용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한국어판) 패키지 버전의 예약 판매는 2021년 11월 30일 (화)부터 시작된다. 패키지 예약 시 특전으로는 Nintendo Switch 하드웨어 기기를 올려 두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특제 오리지널 매트’를 증정한다.


Nintendo Switch용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한국어판)는 다양한 선택지와 결과로 가득한 환상적인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토리 중심의 오픈 월드 롤플레잉 게임이다. 유저는 전문 몬스터 사냥꾼인 리비아의 게롤트가 되어 상인의 도시, 바이킹 해적섬, 위험한 산길, 잊혀진 동굴을 탐험하며 광활한 세상에서 예언의 아이를 찾는 임무를 맡게 된다.

‘더 위쳐’ 시리즈는 폴란드의 게임 개발사 CD PROJEKT RED가 제작한 작품으로 폴란드의 인기 소설 ‘The Witcher’를 원작으로 250개의 GOTY를 비롯하여 전 세계 800여 개 이상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Nintendo Switch용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한국어판)는 2021년 12월 8일 발매 예정이며, 전국 온라인 및 오프라인 게임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