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김형석, 강기현 공동대표)가 개발한 글로벌 히트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이용자들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새로운 포맷의 방송 프로그램 '에퀴즈'를 선보이고 첫번째 편인 '부산편'을 에픽세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3일(금) 밝혔다.

'에퀴즈'는 에픽세븐 공식 유튜브 채널의 소통 담당자가 전국 각지의 에픽세븐 팬들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퀴즈를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에픽세븐의 새로운 소통 콘텐츠다. 방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4세 이상의 이용자라면 누구나 출연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총 3명을 선정해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2일 공개된 '에퀴즈' 1화 부산편에서는 아이를 육아하며 함께 에픽세븐을 즐기고 있는 부부 이용자와 뛰어난 퀄리티의 팬아트를 여러 차례 선보인 특별한 이용자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출연자들이 등장해 소소한 일상 이야기부터 에픽세븐에 바라는 점까지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이번 부산편에 이어 '제주도편'의 제작을 준비하고 있으며 추후 전국 각지를 돌며 에픽세븐 이용자들의 살아있는 이야기들을 방송에 담을 예정이다.

한편, 에픽세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팬들과의 소통에 나서고 있는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에퀴즈' 외에도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추가로 선보이고 이용자 친화적 운영에 한층 더 힘을 실을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정재훈 실장은 "에픽세븐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포맷과 뛰어난 퀄리티를 갖춘 새로운 방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에픽세븐 팬들이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전달하고 있는 에퀴즈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