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정통 온라인 게임 업체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대표 유태호)는 자사 호러 액션 MMORPG ‘다크에덴'에서 대규모 업데이트 ‘5차 승직’ 및 신규 월드 ‘체인저’를 동시 오픈한다고 밝혔다.

먼저, ‘5차 승직’ 업데이트를 통해서 각 종족, 성별에 따라 외형이 변경 된다. 오픈 기념 이벤트로 1월 19일부터 3월 16일까지 각 월드에서 5차 승직 달성 시 추첨을 통해 위믹스 코인 300개를 받을 수 있다.

2021년 12월 29일부터 시작 된 신규 월드 ‘체인저’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가 2022년 1월 18일 화요일 자정 종료 되었고, 약 12,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새로운 전투 시스템 및 스킬이 변경되어 신선한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체인저 월드는 캐릭터의 성장 및 게임 적응에 특화 된 신규 월드로 구성 되었다. ▲각성 업데이트 이후 변경 된 일부 시스템 및 스킬 밸런스 조정 ▲명중/회피 시스템 재구축 및 블록 시스템 추가 ▲스킬 효과 개선 ▲초보자 지역 변경 및 개선 적용 등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오픈 기념 이벤트로 1월 19일부터 2월 16일까지 전 월드에서 캐릭터 생성 시 캐릭터 육성 필요 맞춤 장비 (프타 등급) 및 아이템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추가적으로 ▲성서전 획득 기여도가 10배 증가 ▲피의 성서 대여 비용 할인 ▲길드 창설금 무료 ▲4차 승직 진행 난이도 하향 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유태호 대표는 “새해를 맞이하여 ‘다크에덴’에 많은 관심을 보여 주신 기존 유저 분들이 가장 원하는 5차 승직 업데이트를 게임을 처음 접하는 유저 분들을 위해서 차별화 된 신규 월드를 준비 했다. 앞으로도 유저 분들이 원하는 게임이 되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 및 신규 월드 오픈 이벤트는 홈페이지, 네이버 채널링에서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