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라인게임즈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가 서비스하고 픽셀크루즈(대표 추지연)에서 개발한 크로스 플랫폼(모바일/PC(Steam)) 디펜스 게임 ‘가디언 크로니클: 게이트 오브 라니움’이 오는 1월 27일 리뉴얼 업데이트를 단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약 70종의 캐릭터 디자인 전면 리뉴얼 ▶스토리 모드 추가 ▶성장 시스템 개편 ▶캐릭터 호감도 및 천장 시스템 도입으로, 그 동안 이용자들의 의견을 종합해 반영한 결과물이다. 여기에 신규 가디언 ‘요한’, ‘마리아’와 새로운 스킨 2종도 함께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먼저 캐릭터 디자인은 이용자들이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기존 SD캐릭터에서 매력적이고 세련된 모습으로 적용되며, 움직이는 라이브 2D도 적용된다. 또한 캐릭터 별로 대사를 추가하고, 성우 녹음도 진행해 각 캐릭터들의 성격과 개성을 강조했다. 새롭게 추가된 친밀도 시스템을 통해서는 보상과 함께 캐릭터들의 숨은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싱글 콘텐츠인 ‘스토리 모드’도 도입된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해가며 게임의 세계관을 이해하고, 성장의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스토리 모드’는 많은 이용자들에게 몰입도 높은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이용자 인터페이스(UI)와 인 게임 배경도 리뉴얼 된 캐릭터에 맞게 변경해 완전히 새로운 감성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일정 횟수 이상의 캐릭터 획득을 진행하면 특정 캐릭터를 확정 획득할 수 있는 천장 시스템도 도입한다.

‘가디언 크로니클’에 대한 게임정보 및 콘텐츠 업데이트,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타이틀 브랜드 페이지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