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넥슨


넥슨(대표 이정헌)은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이하 EA)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EA SPORTS™ FIFA 모바일(이하 ‘FIFA 모바일’)’에 ‘22TOTY(Team Of The Year)’ 클래스를 업데이트하고 기념 이벤트를 27일 실시했다.

‘22TOTY Final’은 80명의 후보 선수들 중 이용자 투표를 통해 2021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12명으로 구성된다. 레반도프스키, 킬리안 음바페, 리오넬 메시 등 베스트 일레븐과 12번째 선수 손흥민이 ‘22TOTY Final’ 클래스로 등장한다.

넥슨은 ‘22TOTY’ 클래스 업데이트를 기념해 성장 레코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2월 16일까지 라인업에 활성화된 선수 11명을 대상으로 기본 능력치에서 성장시킨 진화 레벨에 따라 ‘레코드 포인트(RP)’를 모을 수 있다. 포인트는 누적 규모에 따라 3월 20일까지 선수 영입에 사용 가능한 30억 TP, ‘[6진화][22TOTY] Final 선수 116’ 등과 교환할 수 있다. 또, 이 기간 빠른 성장을 돕고자 진화에 소모할 수 있는 ‘[NG22] 선수 115’ 쿠폰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넥슨은 설 연휴를 맞아 2월 2일까지 플레이 시 매일 보상을 제공해 총 700만 코인, ‘스페셜 찬스 이용권(300개)’, ‘[22TOTY] 토큰(70개)’, ‘강화 재료팩(엘리트 포함)(120개)’ 등 풍성한 혜택을 선물한다. 또, 매일 추첨으로 구글 기프트 코드(1만원), 기성용 싸인 FC서울 유니폼을 특정 수량만큼 추가 지급한다.

이 밖에 2월 16일까지 접속 시 ‘FIFA 온라인 4’ 보상도 함께 받을 수 있는 ‘[콜라보] 데일리 박스’를 제공한다. 박스를 받은 이용자 중에서는 매일 추첨을 통해 350명에게 넥슨캐시 5천 원 또는 게임재화 500 FV를 선물한다.

‘22TOTY’ 클래스 업데이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FIFA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