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킹스그룹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게임 스튜디오 ‘킹스그룹’은 금일,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에서 구정 설 명절을 기념해 최고 등급 영웅 캐릭터 무료 획득과 가챠 콘텐츠 400연속 뽑기 티켓 증정 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구정 연휴 기간 동안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을 즐기고 있는 유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총 7일간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에 접속해 ‘출석 버튼’을 클릭만 하더라도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존 게임 유저는 물론 게임을 처음으로 시작하는 유저 모두가 간편하게 접근하도록 구성되었다.

6일까지 잊지 않고 참석만 해도 통칭 ‘미녀 삼총사’로 불리는 캔디와 강은주, 나나미 등 세 명의 대표 미소녀 영웅 캐릭터를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더불어 일주일 출석 체크 조건을 모두 충족시킨 유저에게는 유료 콘텐츠인 가챠 뽑기를 400회 연속으로 진행 가능한 ‘스페셜 티켓’을 선물한다.

이벤트와 함께 킹스그룹 측은 최근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신규 콘텐츠 ‘광산 전쟁’을 추가했다. 이번 신규 전쟁 콘텐츠는 동맹 기반의 이벤트로서, 동맹 레벨 6 이상 및 최소 20명의 동맹원이 있어야 참가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참가 등록을 신청하면 비슷한 전투력을 갖춘 5개의 동맹과 매칭되며, 유저 연합을 포함한 총 6개의 동맹이 일주일간 경쟁하게 된다. 첫 4일간은 ‘광산 탐험’과 ‘운석 쟁탈’, ‘최후의 순간’ 등 3개의 스테이지를 거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최후까지 남은 2개의 동맹은 광산의 막대한 자원을 얻을 수 있는 ‘최후의 승리’를 놓고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킹스그룹 관계자는 “구정 설 명절을 기념해 유저들에게 만족감을 드릴 수 있도록 알차고 풍성하게 이벤트를 준비했다. 출석 체크만 잘 진행하면 게임을 대표하는 미녀 삼총사 캐릭터 전부와 가챠 콘텐츠 400회 연속 뽑기 티켓을 전달하는 만큼 유저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설명하며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전쟁 콘텐츠인 광산 전쟁을 선보였다. 이처럼 2022년에도 게임성 강화를 위한 흥미진진한 업데이트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에서 구정 설 명절을 기념한 미녀 삼총사 및 가챠 콘텐츠 400회 연속 뽑기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 및 커뮤니티는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