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그라비티


그라비티가 첫 번째 NFT 활용 게임 ‘Ragnarok Labyrinth NFT’의 사전예약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Ragnarok Labyrinth NFT’는 모바일 RPG ‘라그나로크: 라비린스’에 P2E 시스템을 적용했다. 라그나로크 만의 감성을 담은 콘텐츠에 미로 콘셉트를 더해 미로 속을 탐험하는 듯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동남아시아 유저들의 니즈를 반영한 P2E 시스템을 도입, 단순한 게임 플레이 이상의 재미를 선사한다. 추후 NFT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해 유저들이 더욱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사전예약은 3월 9일부터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신청받고 있으며 3월 17일부터 론칭 전까지는 동남아시아 지역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사전예약 기간 동안 신청 인원을 30만 명 이상 달성하면 전체 유저에게 10Onit 상당의 온버프 포인트를 제공하는 사전예약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Ragnarok Labyrinth NFT 동남아시아 지역 서비스는 그라비티의 인도네시아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링크(Gravity Game Link, GGL)에서 맡아 진행한다.

최성욱 그라비티 게임 링크(GGL) 공동 사장은 “동남아시아 지역 유저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는 NFT 및 P2E 적용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론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론칭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을 통해 풍성한 혜택을 받으시길 바라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Ragnarok Labyrinth NFT 사전예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Ragnarok Labyrinth NFT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