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나라는 농장 친구들에 이어 에스타바니아 NPC에게도 호감도 시스템을 추가했다. 대상 NPC는 소나, 에르피나, 샌슨, 비어드, 세바스찬 5명이다. 음식을 제작해 선물해야 했던 농장 친구들과 달리 스킬 페이지, 이마젠 성장 재료 등을 선물하면 호감도가 상승하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올릴 수 있다.

또한 호감도를 올리면 5성 장난감 선택 상자, 소환 쿠폰, 달인의 스킬 페이지와 도감 보상으로 전투력을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 호감도를 올려 보상을 얻자

새롭게 추가된 호감도 NPC는 소나, 에르피나, 샌슨, 비어드, 세바스찬 5명이다. 선호 선물을 받으면 호감도가 3 증가하며, 호감도 1단계는 호감도 50, 2단계는 100, 3단계는 150, 4단계는 200, 5단계는 250이 필요하다. 호감도 상승에 필요한 선물의 개수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천천히 하는 것을 추천한다.

소나의 선호 선물은 코스튬 제작 재료인 스푼이며, 에르피나는 스킬 페이지, 샌슨은 4성 연마제, 비어드는 제비상회 인증서, 세바스찬은 이마젠 성장 재료인 4성 콩알이다. 호감도 답례 보상으로 얻는 소나 공방 브로치, 후후냐 프로덕션 주식 등은 도감에 등록되며 명중, 속성 방어력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어 완성하면 전투에도 유용하다.

소나의 호감도 보상은 코스튬 소환 쿠폰, 에르피나의 호감도 보상은 달인의 스킬 페이지, 샌슨은 장비 소환 쿠폰, 비어드는 이마젠 소환 쿠폰, 세바스찬은 5성 장난감 선택 상자다. 자신이 필요한 물품을 보상으로 주는 NPC를 우선으로 호감도를 올리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