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에이치투 인터렉티브(이하 H2 INTERACTIVE, 대표 허준하)는 트리뷰트 게임즈(Tribute Games)가 개발하고 닷에뮤(Dotemu)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게임 ‘돌연변이 닌자 거북이: 슈레더의 복수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Shredder's Revenge) PC, PS4, 닌텐도 스위치 한국어판을 오는 6월 16일 다이렉트 게임즈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그리고 닌텐도 온라인 스토어를 통하여 정식 출시하며, 추후 PS4 및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와 한정판도 정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돌연변이 닌자 거북이가 80년대 스타일 횡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다시 돌아왔다. 레오나르도, 미켈란젤로, 도나텔로, 라파엘이 재결합하여 등껍질을 흔들며 슈레더와 그 일당들과 맞서 싸우고, 1987년 당시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고전 닌자 거북이 게임에 경의를 표하는 아름다운 풀 컬러 픽셀 아트로 단장된 그래픽은 과거의 닌자 거북이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킬 것이다.


‘돌연변이 닌자 거북이: 슈레더의 복수’는 시대를 초월한 고전적인 난투 매커니즘을 바탕으로 보다 발전한 게임 플레이 경험을 플레이어에게 선사하며, 네 마리의 거북이는 물론 에이프릴 오닐, 마스터 스플린터, 그리고 케이시 존스도 플레이어 캐릭터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최대 6명까지 동시에 플레이 하는 것이 가능하다.

‘돌연변이 닌자 거북이: 슈레더의 복수’ 닌텐도 스위치 한국어판은 현재 닌텐도 온라인 스토어에서 6월 22일까지 예약 및 출시 프로모션이 진행중이며, 해당 기간 중에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PS4 및 PC 한국어판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와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출시일부터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돌연변이 닌자 거북이: 슈레더의 복수’ PS4 및 닌텐도 스위치 한국어판은 추후 리테일 패키지 및 한정판도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그리고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