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클로버게임즈


엔터테인먼트 벤처기업 클로버게임즈가 가상세계 이주 서비스 ‘#Me’의 소개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소개 영상에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돼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의 주연 배우 윤찬영, 박지후, 이유미가 함께 했다.

영상은 #Me에서 각자의 아바타로 활동하고 있는 윤찬영, 박지후, 이유미가 학교에서 대화하는 에피소드로 가상세계 #Me에서 패션모델이나 크리에이터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3명의 주연 배우가 가진 자유 분방한 에너지가 #Me가 추구하는 자유도 높은 가상세계를 한층 잘 소개하고 있다.

클로버게임즈 관계자는 “전 세계 135개국 유저들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시작한 만큼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킨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의 주연 배우들과 함께 하게 되었다.”며 “핵심 타깃인 Z세대들이 #Me를 즐기는 모습을 통해 #Me가 추구하는 가상세계 이주서비스가 무엇인지를 한 편의 CF로 자연스럽게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으니 많은 시청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Me는 아시아를 제외한 북미와 유럽 등 135개국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의 소셜 카테고리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