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엔젤게임즈


엔젤게임즈가 개발하고 서비스 하고 있는 전 세계 60억 뷰 인기 모바일RPG ‘신의 탑M: 위대한 여정(이하:신의 탑M)’이 서비스 100일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먼저, 7일간 진행되는 “100일 감사 출석 이벤트”를 통해 뽑기 총 100회를 진행할 수 있는 ‘탑의 소환권’ 100개와 전설 등급 캐릭터 ‘하유라’ 그리고 한정 아이템 ‘100일 기념 뱃지’를 선물하며, 8월 24일까지 진행되는 “100일 선상 파티 빙고”와 “100일 코인 상점” 이벤트를 통해 ‘탑의 소환권’, ‘전설 장비 초월석’, ‘영웅 장비 18강 확정권’, 및 ‘하유라 전용 전설 시동무기’를 보상으로 획득 할 수 있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 맞추어 시즌2의 시나리오 <지옥 열차>가 새롭게 업데이트 된다. <지옥 열차> 시나리오에서는 최대 5인까지 팀을 편성할 수 있어 보다 다양하고 전략적인 팀 편성을 구상할 수 있고, 원작 ‘트레인 시티’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신의 탑M>에서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전설 등급 캐릭터 2종(‘하유라’, ‘알벨다’)이 추가된다. 먼저 ‘하유라’는 ‘자유를 꿈꾸는 자’세력의 등대지기로, 강력한 디버프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PVP콘텐츠에서 활약할 수 있는 캐릭터이다. 동일 세력의 ‘알벨다’는 파도잡이로, 아군에게 강력한 버프를 부여하는 능력과 함께 전체 힐링 능력을 보유한 범용성 좋은 캐릭터이다.

이 외에도 신규 콘텐츠 <비밀거처 시스템>이 추가된다. ‘비밀거처’는 주어진 조건에 맞는 캐릭터를 특정 시간 동안 파견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의뢰’, 시나리오에 등장하는 NPC를 수집하여 추가 보상 및 버프를 획득할 수 있는 ‘포획’, 매일 ‘비밀거처’ 레벨업 재료 수급이 가능한 ‘거처의 수호자’, 수집에 따라 다양한 세트효과를 획득할 수 있는 ‘유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다.

이 밖에도 ▲시련의 탑 가속기 시스템 ▲장비 확정 강화 시스템 ▲레벨 한계 돌파 시스템 ▲성장 초기화 시스템 ▲왕의 명령 시스템 개선 등 추가 콘텐츠들과 함께 다양한 편의성이 개선된다.

한편, ‘신의 탑M’은 출시 후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3위,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 매출 6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현재도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다.

신의 탑M의 이벤트 및 업데이트 관련 자세한 정보는 신의 탑M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