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명 : 아르케랜드(Archeland)
개발사 : 즈룽게임즈
장르 : SRPG
플랫폼 : 모바일
출시일 : 미정, 사전등록 중
‘아르케랜드’는 즈룽게임즈가 ‘랑그릿사’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랑그릿사의 핵심인 전략적 플레이를 비롯해 판타지 감성과 수준 높은 시나리오 등을 담아내려고 하는 SRPG다. 아르케랜드는 플랜태저넷 가문의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하며, 출생과 동시에 사망 선고를 받은 절명의 공주가 한 나라에 대항하고 국가와 인간성 사이에서 투쟁하며 항쟁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8월 25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 팝콘'에 참가한 즈룽게임즈 아르케랜드 부스에서 한국어판 시연 버전을 실제로 만나볼 수 있었다. 아르케랜드 제작진이 강조했던 SRPG형식의 전투, 그리고 속성 등의 요소와 스킬 사용 등에 대한 부분도 간략하게나마 체험할 수 있었다.
시연 제한은 스테이지 1회 클리어로, 극 초반부로 추정된다. 스테이지 클리어 후 장비 관련 시스템이 개방되었으며, 이는 점차 플레이어가 게임을 진행하면서 각 기능을 개방하는 모바일 게임에서 많이 본 형태다. 장비 탭에서도 짧게 강화, 초월 등의 성장 요소를 볼 수 있었으며 특성과 룬 등 추가적인 성장 요소들도 확인됐다.
매우 짧게 게임을 경험해볼 수 있는 제한적인 시연 빌드여서 많은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도 현장에서 각종 영상과 정보 공개를 통해 보여줬던 '아르케랜드'의 높은 그래픽 퀄리티와 연출, UI 및 몇 가지 재화(스태미나, 캐시 추정 재화 등), 인연 레벨이나 팀 레벨 시스템 및 인물 간의 대화와 연출 방식 등 게임의 전반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데 의미를 둘 수 있을 것 같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한국어화 상태와 성우들의 더빙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
아르케랜드의 정식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8월 25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 팝콘'에 참가한 즈룽게임즈 아르케랜드 부스에서 한국어판 시연 버전을 실제로 만나볼 수 있었다. 아르케랜드 제작진이 강조했던 SRPG형식의 전투, 그리고 속성 등의 요소와 스킬 사용 등에 대한 부분도 간략하게나마 체험할 수 있었다.
시연 제한은 스테이지 1회 클리어로, 극 초반부로 추정된다. 스테이지 클리어 후 장비 관련 시스템이 개방되었으며, 이는 점차 플레이어가 게임을 진행하면서 각 기능을 개방하는 모바일 게임에서 많이 본 형태다. 장비 탭에서도 짧게 강화, 초월 등의 성장 요소를 볼 수 있었으며 특성과 룬 등 추가적인 성장 요소들도 확인됐다.
매우 짧게 게임을 경험해볼 수 있는 제한적인 시연 빌드여서 많은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도 현장에서 각종 영상과 정보 공개를 통해 보여줬던 '아르케랜드'의 높은 그래픽 퀄리티와 연출, UI 및 몇 가지 재화(스태미나, 캐시 추정 재화 등), 인연 레벨이나 팀 레벨 시스템 및 인물 간의 대화와 연출 방식 등 게임의 전반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데 의미를 둘 수 있을 것 같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한국어화 상태와 성우들의 더빙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
아르케랜드의 정식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Lavii@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