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스틸시리즈


세계 최초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 (SteelSeries, CEO: 에티샴 라바니)가 소비자 체험 강화의 일환으로 국내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동에 위치한 앤유PC방 내 자사 제품 체험이 가능한 ‘스틸시리즈 체험존’을 지난 8월 오픈했다고 밝혔다.

서울 신촌 메인 상권에 자리한 앤유PC방에는 최근 출시한 스틸시리즈의 신제품 라인업 뿐만 아니라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자사 프리미엄 게이밍 마우스, 키보드 및 헤드셋이 배치 되었다. 특히, 프리미엄 PC방 내 구성된 스틸시리즈 브랜드 체험존을 통해 PC방에 방문한 게이머들은 보다 자유롭게 프리미엄 게이밍 기기 제품들을 사용해 볼 수 있다.

특히, 앤유PC방은 지리적으로 신촌에 위치해 로컬이 아닌 광범위한 마케팅이 가능하고, 접근성도 높다. 또한 복층 구조를 형성하고 있는 초대형 PC방으로 넓은 공간의 스틸시리즈 게이밍 기기 체험존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게이밍 기기 구매 시 게임 스타일, 그립감, 반응속도 등 직접 만져보고 사용하는 게이머의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프리미엄 PC방 내 스틸시리즈 브랜드 체험존이 긍정적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스틸시리즈는 다양한 마켓플레이스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만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소비자 체험을 강화하고 오프라인 채널을 다각화하고 있다.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와 홍대 에이랩에 제품 체험 존을 구축했고,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비롯해 프리미엄 청음샵 셰에라자드에서도 소비자 체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스틸시리즈는 ‘FOR GLORY’를 핵심가치로 게이머들에게 가장 적합한 게이밍 기기를 선보이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전세계 프로 선수들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제품 아이디어화부터 디자인, 테스트, 검증 등의 과정을 통해 다양한 게이밍기어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8월 T1 프로게임단과 공식 헤드셋 파트너십을 체결한데 이어, 농심 레드포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스틸시리즈는 프로게이머들을 승리로 이끈 다양한 제품군들을 PC방에서 많은 게이머들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는 계획이다.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은 “국내 게이머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장시간 제품 사용이 가능한 PC방의 인프라와 연계한 차별화된 홍보전략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며 “지난해부터 소비자 체험을 강화를 위한 오프라인 마케팅 전략으로 더 많은 게이머들에게 스틸시리즈 제품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스틸시리즈는 신촌 앤유 PC 방 브랜드 체험존 오픈을 기념하여 방문하는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신촌 앤유 PC방 내 데모존을 체험하고 스틸시리즈 공식 SNS 계정을 팔로우하면 추첨을 통해 스틸시리즈의 아크티스 노바7 (1명), 프라임 미니 무선 마우스 (2명), QcK Edge XL 마우스 패드 (5명)를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스틸시리즈 브랜드 체험존 내 또 다른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