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인텔 코리아는 인텔 이노베이션(Intel Innovation)의 2일차 발표 내용을 토대로 온라인 브리핑을 실시했다.

인텔 이노베이션은 미국 현지시간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자사 연례 개발자 행사이다. 인텔 이노베이션 행사에서는 팻 겔싱어 인텔 CEO의 기조연설부터 인텔 리더십 및 업계 파트너의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브리핑은 인텔 이노베이션 행사에서 발표를 맡은 그렉 라벤더(Greg Lavender) 인텔 CTO 키노트 세션을 중심으로 AI, 5G, 클라우드, PC 솔루션 및 양자컴퓨팅 등을 아우르는 인텔의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주요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 또한 공유했다.

▲ 인텔은 개발자를 위한 개방, 선택, 신뢰 정책을 펴고 있다

▲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적 요소도 다룬다

▲ 기존 테크놀로지 슈퍼파워에 센싱(Sensing)이 추가됐다

팻 겔싱어 CEO가 강조한 '슈퍼파워'는 유비쿼터스 컴퓨트(Ubiquitous Compute), 클라우드 엣지 인프라(Cloud-to-Edge Infrastructure), 퍼베이시브 커넥티비티(Pervasive Connectivity), 인공지능 4가지를 뽑았다.

이번 인텔 이노베이션에서는 슈퍼파워에 센싱(Sensing)이 추가됐다. 센싱은 인간이 느끼는 감각을 뜻하며, AI, 원격 측정, 포토닉스, 매핑 등을 통해 기계는 더욱 유용한 데이터를 위해 인간 중심적 능력에 적응한다.

▲ 팻 겔싱어 CEO가 말한 "무어의 법칙은 아직 살아있다"

▲ 이스라엘 반도체 회사 '타워 세미컨덕터'를 인수하여 내부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 반도체 패키징 표준 제정(UCIe)을 작년 말부터 주도하고 있는 인텔

▲ TSMC, 삼성, AMD 등 80+ 이상의 멤버들이 UCIe를 지지하고 있다

▲ 비주얼 클라우드, 클라우드 게이밍, 미디어 스트리밍 코딩에 쓰이는 데이터 센터용 GPU 'Flex'

▲ 데스크톱용 GPU 아크 A770은 경쟁사 대비 레이 트레이싱 성능이 65% 증가했다

▲ 아크 A770은 10월 12일 및 329 달러로 출시 예정이다

▲ 인텔은 개발자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 개발자를 위한 인텔 제품은 계속해서 추가된다

▲ 개발 기간을 10배로 단축 시키는 '뉴럴 코더'

▲ 이미지 작업에 도움을 주는 AI 모델 도입을 제시한 인텔

▲ 인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통해 게임 디버깅 퍼포먼스를 높였다

▲ 인텔 13세대 프로세서는 최대 24개의 P,E코어 / 최대 15% 싱글 스레드 성능 / 최대 41% 멀티 스레드 성능 향상이 이뤄졌다

▲ 인텔 13세대 프로세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차주 인텔 코리아 행사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