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대원미디어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048910 대표 정욱, 정동훈)는 Nintendo Switch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최신작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의 예약판매를 오늘(30일) 시작한다.

Nintendo Switch 소프트웨어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은 전작인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 이후 약 1년만의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최신작이자, 2022년 발매되는 Nintendo Switch 소프트웨어 중 가장 주목받는 기대작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포켓몬스터 관련 콘텐츠들이 다시금 새롭게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만큼,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의 많은 Nintendo Switch이용자와 포켓몬스터 팬들로부터도 널리 사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신작에서는 새로운 모험의 무대인 팔데아지방의 포켓몬들을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정식 발매는 오는 11월 18일로 출시 예정돼 있다.

G마켓과 옥션에서 예약 구매시 특별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먼저 게임 내 아이템을 선행 배포한다. 게임 내 의상 아이템 ‘스포츠 륙색(플라워C)’은 11월 15일까지 판매자 대원미디어의 예약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만 증정한다. ‘오리지널 포켓몬 키홀더(3종 중 랜덤 증정)’는 16일까지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증정한다.

한편, '포켓몬스터 스칼렛'과 '포켓몬스터 바이올렛'은 각각 6만 4800원이며, 세트 상품인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은 12만 9600원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