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플래직


대한민국 최초의 게임 음악 전문 플랫폼 기업 ㈜플래직(대표 진솔)이 콩스튜디오, 카카오게임즈와 공동 주최 및 주관으로 오는 10월 22일(토) 오후 6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심포니 테일즈: 가디언 테일즈 오케스트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콩스튜디오의 대표적인 게임 가디언 테일즈의 대표 사운드트랙들을 오케스트라ㆍ밴드ㆍ합창단으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며, 이렇게 가디언 테일즈만을 주제로 개최되는 음악회는 이번이 국내 최초이다.

지난 2020년 한국 출시 이후 수많은 게이머와 함께해온 가디언 테일즈는 미국의 게임 개발사 콩스튜디오가 개발한 어드벤처 RPG 모바일 게임으로 글로벌 및 한국 배급은 카카오게임즈가 맡고 있다.

왕국을 구하기 위한 가디언들의 판타지 모험기를 소재로 삼은 가디언 테일즈는 레트로풍의 도트 그래픽이 특색이며, 자동전투 없이 수동 조작으로 컨트롤을 해야 하고 퍼즐 비디오 게임의 요소가 더해졌다는 점에서 기존의 RPG 모바일 비디오 게임과 차별화된 것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이번 <심포니 테일즈: 가디언 테일즈 오케스트라>는 이러한 가디언 테일즈만의 서사가 담겨 있는 게임 음악 연주회로 오케스트라, 밴드, 합창단의 연주에 맞춰 다양한 도트 그래픽도 선보여질 예정이다.

㈜플래직은 콩스튜디오와 계약을 맺어 이번 무대에 필요한 OST,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IP를 제공 받았으며, ㈜플래직의 소속 작곡가 강택구ㆍ 편도아ㆍ 정재민과 함께 가디언 테일즈의 음악을 새롭게 편곡했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서 지휘와 예술감독을 맡은 지휘자 진솔은 “클래식 음악계에서 게임음악 오케스트라
공연 수요가 느는 가운데 콩스튜디오와 함께 마음을 담아 정식으로 함께 준비하는 공연을 꾸준히 펼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상업적 콘텐츠라기보단 게이머들을 위한 마음을 이벤트로 표현하고자 한
콩스튜디오의 소중한 마음을 느껴달라”며 이번 공연의 개최 소감을 밝혔다.

이러한 이번 무대는 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는 10월 11일 정오에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이 오픈될
예정이다. ㈜플래직 총괄팀 이상준 매니저는 “콩스튜디오의 사운드 디자이너 김민정, 작곡가 이성이님께서 작곡한 음악을 바탕으로 새롭게 편곡을 진행하고 강택구 작곡가님께서는 음악감독으로 함께 해주셨다”라며, “스토리가 있는 연주 이외에도 다양한 행사들이 가디언 테일즈 게이머들을 위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을 공동 주최ㆍ주관하는 ㈜플래직은 저작권 침해 없는 공연문화를 만들기 위해 저작권 클린 캠페인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이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크레이지 아케이드, 카트라이더, 테일즈위버, 마비노기, 리니지 등 여러 게임 음악을 소재로 오케스트라와 밴드 협주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지난 2019년에 열렸던 스타크래프트 오케스트라 공연은 유튜브 조회수 145만 회를 넘기는 등 게이머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이에 힘입어 2022년에 앙코르 공연을 개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