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스타에서는 시연할 수 있는 게임이 참 많습니다. 그 중 넷마블 부스는 시연, 무대 행사, 현장 이벤트까지 하는 즐거움, 보는 즐거움, 그리고 상품의 즐거움을 모두 챙겼죠.

넷마블은 지스타 2022에 시연 게임을 4종이나 들고 왔습니다. 넷마블 부스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를 필두로 아스달 연대기,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하이프스쿼드까지 신작 4종을 모두 플레이해볼 수 있죠.

제1전시장 가장 안쪽에 자리한 넷마블 부스는 전체적으로 흰색을 베이스로 넷마블 하면 떠오르는 노란색을 포인트로 사용했습니다. 부스의 2/3가량이 시연 공간이며, 나머지는 무대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대 반대편에서는 일정 시간마다 각 게임의 코스프레 모델들이 등장해 포토타임을 갖습니다.

시연 공간은 계단 구조로 되어 있으며, 게임마다 쉽게 알아볼 수 있게 시연 공간 앞, 그리고 뒤쪽 상단에 커다랗게 게임명이 적혀있습니다. 시연 기기도 꽤 많고, 계단 구조라 가장 위에서 플레이할 시 제1전시장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는 소소한 즐거움이 있죠.

넷마블 부스 역시 스탬프 랠리를 비롯해 게임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확인하고 가는 걸 추천합니다. 좀 더 쾌적한 시연과 관람, 그리고 경품을 위해서요.

▲ 넷마블 지스타 부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넷마블 부스는 시연 게임 4종을 가져왔습니다

▲ 나 혼자만 레벨업

▲ 아스달 연대기

▲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 그리고 하이퍼 스쿼드까지 말이죠

▲ 여기에 이제 대세가 된 스탬프 랠리와

▲ 무대 이벤트도 진행되죠

▲ 각 게임마다 번갈아서 등장합니다

▲ 넷마블 부스를 빛내고 있는 코스프레 모델들

▲ 게임 4종의 코스프레 모델들이 번갈아 등장합니다


▲ 다양한 신작을 시연할 수 있는 넷마블 부스는 제1전시장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