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자낳대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결승전이 펼쳐졌던 2022 지스타 현장

게임 전문 엔터테인먼트 인챈트가 주최 및 주관하며 AMD와 넷마블이 후원하는 '자낳대 (이하 자낳대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의 결승전이 11월 19일 13시에 2022 지스타의 넷마블 부스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펼쳐진 자낳대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결승전은 지난 11월 12일과 13일 양일간에 온라인 본선을 통과한 '꺾이지 않는 마음' 팀과 '부산행' 팀이 맞붙었다. 특히 두 팀은 본선에서 한차례 승부를 펼친 적이 있는 전적이 있어 현장은 더욱 뜨거웠다.

꺾이지 않는 마음 팀은 강소연, 매드라이프, 배돈, 김달걀, 눈꽃으로 구성되었다. 부산행 팀은 후추, 류제홍, 서넹, 푸린, 공파리파로 구성되었다. 자낳대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결승전의 진행은 김정민 캐스터가, 해설에는 빈본과 정인호가 맡았다.

자낳대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결승전의 결과는 부산행 팀이 2:0으로 승리를 거머쥐며 본선에서의 설욕과 우승의 쾌거를 모두 해소했다. 2022 지스타의 넷마블 부스 현장에서 펼쳐진 결승전의 뜨거운 열기를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 부산 벡스코에서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2022 지스타'의 넷마블 부스

▲ 신작 게임을 대거 체험할 수 있어 사람이 정말 많았다

▲ 10분 뒤에 경기 시작이다! 결승전에 앞서 참여하는 선수들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다

▲ 꺾이지 않는 마음 팀 소속의 '강소연'

▲ 꺾이지 않는 마음 팀 소속의 '매드라이프'

▲ 꺾이지 않는 마음 팀 소속의 '배돈'

▲ 꺾이지 않는 마음 팀 소속의 '김달걀'

▲ 꺾이지 않는 마음 팀 소속의 '눈꽃'

▲ 분위기가 좋았던 부산행 팀

▲ 부산행 팀의 '후추'

▲ 부산행 팀의 '류제홍'

▲ 부산행 팀의 '서넹'

▲ 부산행 팀의 '푸린'

▲ 부산행 팀의 '공파리파'

▲ 현장을 찾아오는 관람객을 위해 현장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었다

▲ 경기 시작 5분 전

▲ 결승전 시각이 다가올수록 관람객들이 점점 많아졌다





▲ 진행에는 '김정민' 캐스터, 해설은 '빈본'과 '정인호'가 맡았다



▲ 두 팀은 치열한 본선을 거쳐 부산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 2022 자낳대: 의 우승 팀은 부산행 팀!

▲ 이후 간단한 소감 인터뷰와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던 2022 지스타 현장의 자낳대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결승전